한국영화 · 2025-11-26 · 116분
냉정한 일처리로 유명한 손해사정사 유나는 아빠의 부재로 괴로워하는 엄마를 돌보는 한편, 갑자기 사표를 낸 직장 동료를 대신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고객의 사망 보험금 건을 맡게 된다.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하게 될 사람은 사망자의 가족도 친척도 아닌 웃음치료사 순규. 사람들의 마음 속 상처를 치료한다는 순규와 대화를 나눌수록 유나의 마음도 자꾸만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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