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 · 2017-03-23 · 125분
수증기처럼 사라진 남편. 그가 운영하던 목욕탕은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남편 없이 딸과 씩씩하게 살아가려 했건만, 난데없이 말기 암 진단이라니. 얼마 안 남은 시간, 그녀에겐 꼭 이뤄야 할 일이 있다. 목욕탕 문을 다시 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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