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자신도 모르는 죄를 뒤집어쓴 야나기다 나쿠노신은 아내를 잃고 고향 히코네번에서 쫓겨난다. 그는 아내를 닮은 딸 오키누와 함께 에도의 한 집에서 궁핍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무사의 긍지를 버리지 않는다. 즐겨 두던 바둑에도 그 인품이 나타나, 거짓없는 승부를 유의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구면의 번사로부터 과거의 누명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고, 야나기다는 딸을 위해 목숨을 건 복수를 다짐한다. 그는 복수 결행을 위해, 스스로가 희생되는 길을 선택하지만…

극단주의 단체의 리더를 무력화하려던 계획이 살인으로 끝이 나자, 야심 가득한 훌리건 골든이 조직의 통제권을 손에 넣는다. 조직의 체계를 이용해 빠르게 도시 전역의 범죄 권력을 장악하는 골든. 그러나 그에게 만족이란 없다. 마침내 도시를 장악하는 오랜 꿈을 이뤘음에도, 그는 국경 너머로 세력을 확장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골든의 잔혹한 방식은 결국 수사 기관과 라이벌 훌리건 단체의 눈길을 끌고, 그가 쌓아 올린 제국은 치열한 경쟁 속에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로봇의 대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존과 기계의 딜레마 등을 보여주는 SF드라마

전설적인 스파이 샘 피셔. 부상당한 젊은 요원이 도움을 요청하자,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다.

코카인을 가득 실은 배가 어느 섬 인근에서 난파된다. 바로 이 사고에서 위험하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기회를 포착한 섬 토박이 에두아르두. 이제부터 큰돈을 벌어 실현 불가능한 꿈을 이뤄보려 하는데.

신화적 존재의 아들과 친구가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평범한 십 대 미국인 소년의 시련과 고난을 보여 주는 진 루엔 양의 획기적인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 가족, 코미디, 액션 가득한 쿵후 장면이 어우러진 시리즈로 정체성을 찾는 한 소년의 싸움을 다룬다.

서로의 직업이 CIA 비밀 요원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녀. 그 순간, 안 그래도 위험천만한 잠입 임무가 골칫덩어리 가족 문제로 돌변한다.

탈출구 없는 섬에 닥친 새로운 위협. 반란군은 자유를 위한 격렬한 전투를 시작하고, 아스트리드는 뉴 에덴을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안식처인 지구를 찾아 나선 인류 생존자들과 이들을 추격하는 사이보그의 치열한 전쟁

우주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로봇의 대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존과 기계의 딜레마 등을 보여주는 SF드라마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상연(신현준 분), 정우(신하균 분), 재영(정재영 분), 하연(원빈 분).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 된다.

16살 소녀 헨리는 자신에게 텔레포트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걸 깨달았을 때 헨리는 학교 최고 인기남에게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자신에게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16살 헨리의 이야기

1504년 프랑스. 헤어졌던 딸을 위험한 적과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자비한 암살자가 딸과 함께 필사의 도주를 벌인다.

세 명의 영화 감독(이종석, 라희찬, 박범수)이 하나의 질문인 ‘믿음’에 대해서 각자의 시선으로 연출한 옴니버스 숏무비 프로젝트 이종석 감독의 모두가 부정하는 빨간 원피스의 여자를 추적하는 형사 '태수'의 집착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심리 스릴러. 라희찬 감독의 '창석'이 상상의 세계에서 멜로, 액션, 코미디를 넘나드는 코믹 휴먼극. 박범수 감독의 슬럼프에 빠진 아이스하키선수 '치우'가 늦은시각 혼자 연습을 하던 중 신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되찾는 스포츠휴먼 드라마.

우주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로봇의 대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존과 기계의 딜레마 등을 보여주는 SF드라마

베트남 전쟁 중, 한 정찰 부대가 실종된 소대의 운명을 밝히기 위해 외딴 정글 계곡으로 향합니다. 그들은 곧 예상치 못한 적, 선사 시대 공룡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전문 절도범 파커는 거대한 한탕의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이를 완수하기 위해 그는 팀과 함께 남미의 독재자, 뉴욕 마피아,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를 속여내야 한다.

끔찍한 독극물 사고로 인해 멸시당하던 청소부 윈스턴 구즈가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톡식 어벤저(독극물 복수자)'로 진화하게 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년간 수감되었던 아버지. 복수와 응징을 다짐하며, 어린 딸을 납치해 간 범죄 조직을 추적한다.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

태평양전쟁 종전 후 일본에 진주한 총사령부가 가장 먼저 내린 명령은 '닌자' 조직의 해체였다. 그로 인해 모든 닌자는 사라진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은 전 세계의 모든 기관에 잠복하여 현대에도 암약하고 있었다. 그 수는 약 2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닌자 조직 'NIN'에 소속된 말단 닌자 운인쿠로(시모닌). 한가롭게 지내던 그는 어느 날 중대한 '닌무'를 부여받게 된다. 그것은 전후 70년 이상 지하에 잠복해 있는 한 조직의 움직임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그 이름은 '언더 닌자'. 닌술, 지략, 그리고 최신 기술. 이 모든 것을 활용한 전대미문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