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장래가 촉망되는 정치인 남편, 그리고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 아내. 허울뿐이었던 부부의 삶이 어느 날 걸려 온 협박 전화 한 통으로 송두리째 흔들린다.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한 후 3년 뒤, 미국행을 포기하고 돌아온 기훈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한번 의문의 서바이벌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456억원의 상금을 손에 넣고자 모여든 새로운 참가자들과 또다시 목숨을 건 극한의 게임을 시작한다.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가족과 소홀해지는 걸 느낀 허치. 오랜만에 가족들과 떠나는 여름 휴가지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플러머빌. 꿀 같은 휴식을 꿈꿨지만 평온은 온데간데없고... 사건만 터지는데... 일도 가족도 고단한 아저씨의 휴가를 쟁탈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전직 FBI 요원은 전 파트너의 조카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으면서 위험한 세상으로 다시 끌려들게 됩니다.

새로 선출된 보안관과 그의 부보안관은 한 여성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면서 거짓말, 부패, 카르텔 연루라는 치명적인 그물을 풀어내며 조용한 작은 마을을 전쟁터로 만든다.

정당방위라는 이름 아래, 복수보다 잔인한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잭은 임신한 아내 모건과 함께 고향집으로 돌아오지만 그 지역을 장악한 범죄 조직 보스 배스천의 아들들에게 아내를 잃고 만다. 잭은 반격 끝에 한 명을 살해하지만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법(정당방위라 하더라도 집 밖으로 도망가는 자를 살해하는것은 정당방위라 볼수 없다는 내용)이 적용되면서 오히려 살인죄로 6년간 복역하게 된다. 잭은 출소 후 자신을 감옥에 가둔 바로 그 정당방위법을 역이용해 배스천과 그의 아들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마지막 전쟁을 선포하는데...

영향력 있는 음악계 거물(덴젤 워싱턴)이 몸값을 노린 음모에 휘말린다. 그는 생사를 가르는 도덕적 딜레마 속에서 가족과 유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강남 연쇄 실종 사건으로 서울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강남 클럽 에이스 ‘재희’가 사라지자 사건 해결을 위해 돌아온 형사 ‘강동우’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이 사건을 쫓는 검사 ‘민서진’, 용의선상에 스스로 오른 강남의 무법자 ‘윤길호’가 서로 다른 이유와 목표로 실종사건 이면에 숨은 거대 커넥션의 실체를 쫓기 시작한다.

자신의 딸이 살인 사건에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범죄 프로파일러. 정의 실현에 관해 품어온 평생의 신념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쇄 살인마 '사마귀'의 모방 범죄 사건을 맡은 형사. 범인을 막기 위해, 평생 잊으려 발버둥 쳤던 자신의 엄마이자 사마귀와 뜻밖의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알래스카 에니스에 긴 겨울밤이 찾아오고, 찰랄 북극 연구소에서 일하는 8명의 남자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리즈 댄버스와 에반젤린 나바로는 자기 안의 어둠과 마주하고, 영원한 얼음 속에 묻혀 있는 유령 같은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1980년 한 시골 마을에서 윌과 줄리가 실종된다. 범인을 검거한 형사 웨인과 롤런드는 두 아이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해 사건을 종결하지만, 10년 뒤 한 강도 사건에서 줄리의 지문이 발견된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검사 동재가 돌아왔다. 『비밀의 숲』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인《좋거나 나쁜 동재》는 낙인처럼 찍힌 스폰 검사라는 오명 탓에 오늘도 열심히 버텨야 하는 서동재 검사(이준혁)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매번 승진 인사에서 누락되고 중요 사건을 맡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던 동재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와 위기는 함께 오는 법, 수사 중에 과거의 악연인 이홍건설의 남완성(박성웅)이 나타난다. 과거의 부정을 빌미로 옥죄어 오는 남완성을 마주한 동재는 검사로서의 촉과 기회주의자의 본능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속물적이고 억척스러운 현실주의자 서동재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입체적인 이야기에 배우들의 능청맞은 연기가 감칠맛을 더한다.

암울함 속에 희망을 품은 세계관과 논쟁적인 질문을 이어받은 《지옥》 시즌2는 복잡해진 상황을 더욱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몰고 간다. 자극적인 선동을 앞세운 화살촉이 세력을 늘려가는 가운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원치 않던 정부는 새 진리회를 이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자 한다. 한편 시연 당했던 정진수가 부활하면서 새진리회, 화살촉, 소도 세 세력이 각자의 목적으로 충돌한다. 시즌1이 불가해한 현상을 둘러싸고 각자의 질문과 해석이 충돌하는 인간들의 ‘반응’에 관한 서사였다면, 시즌2는 집단의 이해와 욕망이 충돌하며 만들어질 지옥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분위기와 인간을 향한 질문과 시선은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정진수 역할을 맡은 김성철 배우 역시 쉽지 않은 변화와 공백을 설득력 있게 대체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고속도로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자 부패한 경찰 레이, 고속도로 순찰대 출신 폴, 보안관 장교 애니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친다.

1995년,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 러스트 콜과 마틴 하트는 기괴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체포한다. 그러나 17년 후, 사건의 이면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천재 소년이 깨어나 보니, 자신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만 모여 있는 낯선 장소에 와 있었다.

셜록 홈즈가 친구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음산한 사건에 맞선다. 미국인 아멜리아는 어머니의 의심스러운 죽음 이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합류한다. 서로 다른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음모를 밝혀내고 아멜리아 어머니의 사건을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