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여성 CEO가 한참 어린 인턴과 관계를 시작한다. 세상의 편견과 위험을 감수하며.

여동생을 잃은 남자. 3년이 흐른 후에도 식지 않는 복수심으로 여동생을 죽인 어둠의 영혼을 집요하게 쫓는다.

스무 살 첫사랑을 잊지 못한 서른 살 남자. 외롭게 살다 우연히 그 여자와 재회한다. 여자는 남자를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남자는 다시 강렬히 여자에게 끌리고 여자 곁을 맴돌며 치밀하게 다가간다. 24시간 여자를 보고 듣고 느끼며 맨 밑바닥 비밀까지 알게 된 남자. 남자는 여자를 구원할 수 있을까?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너의 전부를 느끼고 싶었어”

희망 없는 인생, 기회는 바로 그 곳에 있었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 국희. 성실함으로 박병장의 눈에 띈 국희는 박병장의 테스트로 의류 밀수 현장에 가담하게 되고, 콜롬비아 세관에게 걸릴 위기 상황 속에서 목숨 걸고 박병장의 물건을 지켜내며 박병장은 물론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에게도 강렬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곧 수영이 국희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고, 이를 눈치 챈 박병장 또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국희를 시험에 들게 한다. 본인의 선택으로 보고타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음을 체감한 국희는 점점 더 큰 성공을 열망하게 되는데…

탈주범 가부라기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 각지를 누비며 필사의 도주를 한다. 결백을 증명하려는 가부라기에게 도쿄의 한 저널리스트가 희망의 빛이 되어 줄 수 있을까?

Big Nick은 유럽으로 돌아와 다이아몬드 도둑과 악명 높은 Panther 마피아가 있는 위험한 세계에 연루된 Donnie에게 다가갑니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거래소에 대한 대규모 약탈을 계획하고 있는데..

외딴 무인도에 고립된 채 먹을 것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네 명의 가족. 묻혀 있던 그들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고통스러운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클라라는 오늘, 남편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운명이다. 달력 살인자는 클라라에게 그렇게 불가능한 선택지를 던져놓았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 근무를 시작한 줄스에게 클라라의 전화가 걸려 온다. 줄스는 클라라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어 시간과 싸움을 벌인다.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베스트셀러 스릴러가 원작인 독일 영화.

저격수, 사살확률 100%의 타겟이 되다. 은퇴를 결심한 특수부대 출신의 저격수. 마지막 임무로 호텔 펜트하우스에 도착한다. 커튼을 여는 순간 저격수의 총알이 날아든다. 게다가 프로 킬러들이 방으로 쳐들어온다. 펜트하우스는 사방이 개방된 완벽한 함정이다. 조준 당하면 끝장이다! 무조건 탈출해야 한다!

내성적인 코스티스는 아름다운 휴양지에 어울리지 않는 우중충한 40대 의사다. 얼떨결에 관광객들의 손에 이끌려 누드비치에 다다른 그는 광란의 파티에서 19살 안나에게 반한다.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초짜 현수와는 달리, 이번 작전에 가담한 작전멤버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거물급 프로들! 오랜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DGS홀딩스를 차려 주식작전 세계에 뛰어든 황종구,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뿐만 아니라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유서연(김민정), 서진에셋에서 높은 실적으로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전계 특급 에이스 조민형(김무열), 그리고 작전의 시발점인 대산토건의 대주주 박창주까지 최고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이들이 벌릴 판은 부실한 건설 회사 대산토건. 작전의 최고 죽이는 아이템이라는 ‘환경 기술’을 이용해, ‘수질 개선 박테리아 연구‘ 를 하고 있는 ‘한결 벤처’에 투자, 유서연의 고객 중 한 명이자, 굴리는 돈이 왠만한 기업보다 커 ‘마산창투’라 불리우는 완벽한 쩐주의 돈을 미끼로, 대산토건 주식을 사들인다. 여기에 쪽집게 분석으로 유명한 언론 스타 김승범의 여론 몰이와 검은 머리 외국인 브라이언 최를 통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눈 먼 개미들의 돈을 쓸어모으기 시작한다. 대박을 눈 앞에 둔 시점, 너무나 완벽하게 진행되는 작전! 작전멤버들간의 쫓고 쫓기는 또 다른 물밑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혼 후 은행 강도를 당한 일을 계기로 LAPD에 지원한 40세의 최고령 신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공포 영화 ‘조지타운 프로젝트’를 촬영하던 중 끔찍한 사고로 사제를 연기한 배우가 사망하고, 한물간 배우 ‘앤서니’(러셀 크로우)가 그 자리를 맡게 된다. 하지만 사제 역할에 몰입하게 될수록 악마가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저주받은 작품인가, 저주를 부르는 캐릭터인가! 올해를 압도할 첫 오컬트 공포작!

포위된 경찰서, 하룻밤에 벌어진 숨 막히는 총격전이 시작된다! 전날 경찰서에 도둑이 들어 총기를 도둑 맞고 난장판이 된다 살인 사건까지 겹쳐 인원이 부족하자 다리를 다친 태비까지 동원돼 상황실을 지키게 된다. 다들 출동하고 태비 혼자 남은 경찰서에 열쇠공이 찾아오는데 알고 보니 어제 사무소를 털었던 강도와 동일 인물이다. 총도 없는 태비는 가까스로 강도를 제압하지만 곧 강도가 탈주해 버리고 홀로 경찰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그녀는, 지원팀이 올때까지 침입자들로부터 버텨낼 수 있을까?

누명을 벗은 천재 자동차 정비공 리노가 비리 경찰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 액션 스릴러

출소를 위해 경찰에 협조하다가 살인자로 몰린 천재 정비공. 결백을 증명할 방법은 사라진 탄환을 찾는 것뿐이다. 그런데 탄환이 박힌 차량이 사라지다니. 진실을 밝히려면 다시 한번 차량을 개조해야 한다. 그 무엇보다도 빠르고 강력하게.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전직 엘리트 요원이 임신한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습격을 당한다. 그리고 곧이어 고통스러운 과거에 얽힌 위험한 추격전에 말려든다.

1996년, 남한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26명 중 1명을 제외한 25명이 우리 국군의 작전으로 생포 또는 소탕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의 남파 공작원만이 살아남아 도주한다. 그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된 이는 ‘유령’이라 불리는 HID 북파 공작원. 과거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비밀 작전의 대가로 알려진 그는, 마지막 남은 무장공비를 쫓기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남한의 유령은 공산권의 AK-47 소총을, 북한의 무장공비는 자본주의의 상징인 M16 소총을 들고 서로를 겨눈다. 두 사람의 치열한 추격전은, 결국 상대방의 총기를 쥔 채 숨막히는 사투로 이어진다.

'갇혔다 지켜봤다 벗겨졌다‘ 지휘자 '성진'(송승헌)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조여정)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박지현)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다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 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기다림은 끝났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액션블록버스터! 도미닉(빈 디젤)은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패밀리들을 소환한다. 가장 가까운 자가 한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된 상황. 도미닉과 패밀리들은 이에 반격할 놀라운 컴백과 작전을 세우고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경계가 없는 불가능한 대결이 시작되는데…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