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으로 묶인 세 사람. 그들을 갈라놓으려 하는 위험한 세력.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운 대륙에서, 게롤트와 예니퍼는 시리의 안전을 지키고자 싸운다.

운명으로 묶인 세 사람. 그들을 갈라놓으려 하는 위험한 세력.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운 대륙에서, 게롤트와 예니퍼는 시리의 안전을 지키고자 싸운다.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게롤트. 대륙의 지배권을 놓고 싸우는 세력으로부터, 시리가 지닌 신비로운 힘으로부터 시리를 지켜야 한다.

그는 악마의 창조물인가. 사람들에게 돌연변이라 불리는 고독한 괴물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가 운명을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괴물보다 잔인한 세상과 싸우며.

좀처럼 삶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찾기 힘든 스물넷의 희완(김민하). 그녀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가 무려 6년 만에 나타났다. 그것도, 저승사자가 되어서. 게다가 람우는 희완의 죽음을 예고하며 그녀에게 남은 일주일 동안 함께 버킷리스트를 실행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일주일간의 동행이 시작된다. 현재와 장난기 가득한 그들의 고교 시절을 오가는 시간 여행, 산 자와 사자(死者)의 교감, 비밀과 사랑이 뒤섞인 판타지 청춘 성장 로맨스물이다. 김민하와 공명이 인물의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의 결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다. 뛰어난 두 장편 영화 데뷔작 (2023)의 김혜영 감독, (2020)의 최하나 감독이 연출했으며, 특유의 장르 감각을 보여 온 노덕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합류해 드라마의 재치와 밀도, 장르적 매력을 모두 챙겼다. (정지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성왕녀 칼카가 통치하는 로블 성왕국은 길고 거대한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 평화로운 시대를 구가해 왔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마황 얄다바오트와 아인 연합군의 침공으로 평화는 너무나도 쉽게 붕괴되고 말았다. 성기사 단장 레메디오스, 신관 단장 케랄트를 시작으로 성왕국은 전력을 모아 맞섰지만 얄다바오트와의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 손쓸 도리 없이 국가는 붕괴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레메디오스는 얄다바오트에게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직접 성기사단과 종자 네이아를 이끌고 어떤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 그 나라의 이름은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 성왕국의 사람들이 꺼림칙하게 여기는 언데드가 통치하는 이형의 국가였는데.

조선시대 문제적 인물 허균이 400년 후의 현대로 넘어왔다? 신분과 규제로 가득했던 조선. 시대에 걸맞지 않은 자유분방함과 발칙한 사상을 가진 허균이 2025년 서울에 왔다! 거리에는 말보다 빠른 바퀴 달린 수레들이 넘쳐나고, 손가락 하나로 불을 피울 수 있다는데! “나 꼭 조선으로 돌아가야.. 해?” 어쩌다 현대로 타임슬립하게 되어 은실의 백반집 주방장을 맡게 된 허균. 조선의 식재료와 현대 요리기법이 만나 펼쳐지는 환상의 꼴라보가 펼쳐진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BPRD(초자연 연구 및 방어국)의 신입 요원으로 등장하는 아델린 루돌프(Adeline Rudolph)가 헬보이와 함께 악마를 위해 영혼을 수집하는 소름 끼치는 크룩드 맨으로부터 애팔래치아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 판타지의 아름다운 역사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덤블도어 교장이 남긴 ‘죽음의 성물’의 단서를 쫓던 해리 포터는 볼드모트가 그토록 찾아 다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지팡이의 비밀을 통해 드디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다섯 번째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돌아온 해리와 친구들은 그들을 잡으려는 보안마법에 걸려 위기를 맞지만 덤블도어의 동생인 에버포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그리고 그에게서 덤블도어와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에 관한 놀라운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볼드모트와 해리.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질지 모른다! 죽느냐 죽이느냐, 이제 그 마지막 대결은 극한을 향해 치닫는데…

시오미 나츠에(潮見夏衛)의 일본 소설이다. 소설 투고 사이트 '노이치고'에서 '가시광선의 여름-특공대와 함께 보낸 날들'(원제)로 공개한 이후, 2016년 7월에 제목을 변경하여 스타츠 출판 문고로 출간하여 TikTok에서 화제가 되어 시리즈 누적 발행부수 85만 부를 돌파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현대의 여중생인 카노 유리와 카미카제 특공대원 청년 사쿠마 아키라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DC 애니메이티드 무비 유니버스에 속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공식적으로는 저스티스 리그: 워의 후속작이다. DC 애니메이션 무비 유니버스의 진정한 최종장이 될 것이라 하며, 그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 및 성우진을 자랑한다.

어려서부터 자주 악몽에 시달리던 스튜는 수면치료사인 줄리의 치료를 받고 회복된다. 그리고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펜을 바꿔쥐고 멍키 본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멍키 본이 TV용으로 제작되어 시사회를 갖던 날 밤, 시끄러운 언론을 피해서 조용히 줄리에게 청혼을 하려고 집으로 가던 스튜는 교통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혼수상태 환자들이 저승에 이르기 전까지 잠시 기거하는 다운타운에서 멍키본을 만난 스튜는 그의 도움을 받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패스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으로 돌아간 것은 스튜가 아니라 만화 주인공 멍키 본인데...

리브가 런던으로 이사하면서 신비로운 소년 그룹을 만난다. 그녀와 그녀의 꿈방랑자의 무리는 가장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의식을 거행하지만, 이를 위해선 큰 희생이 필요한데...

강풍이 부는 어두운 밤, 스승 석도장와 그의 제자는 예기치 않게 미쳐버린 시체들이 참수된 음병들과 마주친다. 두 사람은 일단 혼란을 잠재운 후, 아편을 밀수하기 위해 음병들을 이용하려는 누군가의 음모를 알아차린다. 지역 당국의 위임을 받은 두 사람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시체를 빌려 유령 결혼을 강요당하는 젊은 신부를 구하고 시체 부활 의식에 대한 소문이 가득한 신비한 마을, 난야촌으로 향한다. 이 섬뜩하고 신비로운 마을에서 이미 죽은 지 오래된 장수가 부활하고, 오랫동안 사라진 오행 시체 부활 형상에서는 피에 굶주린 괴물들이 나타난다. 그러자 스승 석도장의 보호막마저도 힘을 쓰지 못한다. 수많은 위험 속에서 두 사람은 목숨을 걸고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독으로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린 숨은 사건의 배후를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

천체가 합쳐져, 하늘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자 우주에서 날아온 구룡이 청동 관을 끌고 북두성역을 지나 생명 금지 구역인 천도에서 강생한다. 장천도에 묻혀있는 황제의 보물은 수련을 할 때 내공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에 북두성역의 주요 문파와 수련하는 이들은 운소성지 백호장에 모여 이 보물을 얻기 위해 섬을 찾는다. 이 중에는 고아 희공도 있다. 희공은 어려서부터 검려가 거두어서 키웠고,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차린 스승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성지를 위해 수천 개의 검을 단련하여 그를 운소성지로 보내 수련하게 한다. 장천도가 모습을 드러내자 희롱은 검려의 사저들과 함께 보물 쟁탈전에 나서고 황제의 자리를 노린다.

서생 왕자복은 아름다운 여인 영 년에 첫눈에 반해 우연히 영녕의 거처를 찾게 되고 이윽고 둘은 부부가 된다. 왕모는 영녕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그녀가 여우 요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바로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어느 날, 자복은 중병에 걸리게 됐고, 영녕은 우연히 자신의 가엾은 처지를 알게 되어 슬픔에 빠지지만, 그녀는 돌 요괴를 물리치고, 자복을 치료해 주자 예전처럼 다시 화목하게 지내게 된다.

선과 악을 대표하는 우두머리인 용문과 이문이 곤륜지전에서 결전하여 이문이 멸망한다. 용문의 수령 낭염이 용도를 건설하여 이곳을 지킬 수 있는 용작위 조직을 구성한다. 12년이 지난 후, 용문은 거미의 습격을 받았고, 낭염이 중독되어 도시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용작위 수령 방원, 성녀 희심은 야심한 시각에 신의장 연화를 찾아 요시로 향한다. 세 사람은 가는 도중에 시련을 겪으며, 성의 평안을 파괴하려는 이문 세력의 음모를 파헤치고, 식혼거미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옥경성 홍부 공자 홍이는 어려서부터 저택에서 업신여김을 받고 자랐다. 그는 어머니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성으로 들어가 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지원하기 바로 전날 밤, 신비한 한 소녀가 홍이를 찾아와 순호족에게 가르침을 청했고, 이로 인해 홍이는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위험한 모험을 경험한 후, 어려서부터 압박을 받던 홍이는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순호족과 함께 대라파에 맞서는 여정을 떠난다.

환술문은 상나라에서 기원하여, 금목수화토오파로 나뉜다. 중화민국 초, 수사 배정지는 환술문인 법보를 빼앗기 위해 살계를 열었고, 결국 화사 공공아에 의해 봉인된다. 20년 후, 배정지는 다시 돌아와 화사 공공아를 살해한다. 화사공공아가 죽기 전에, 자신이 키웠던 고아 탁비범을 화사 낙하비에게 화술공부를 맡긴다. 탁비범은 공공아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뜻밖에도 배정지가 자신의 생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진다.

예로부터 사람과 요괴는 같이 양립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한다. 요괴용녀 백시는 처음으로 인간계로 놀러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사찰 하인 홍지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우연히 백룡이 잃어버린 언니 흑룡녀를 찾게 되고, 가슴 아프고 환상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사형집행자 셰치는 귀두칼로 쌍동녀 죄수를 참살할 때, 오시 삼각을 넘기는 금기를 어기자 여자 귀신이 이에 대해 빚을 갚으라고 찾아온다. 잠시 후 마을 사람들은 매우 화가 나서 모든 기이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셰치 탓으로 돌린다. 후사치는 옛 방법을 써서 인두(人頭)를 봉시공(尸匠工)에 보내 봉합한 뒤 불태워 여자 귀신이 나타나지 못하게 하려 했으나, 인두(人頭)를 빼앗기고 살해당한다. 마을의 부상이 묘를 옮긴 사건과 여자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다시 이 일과 겹치면서 점차 사치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적각대선은 인간 세상에서 여러 차례 자신을 위해 희생한 마을 사람 폔폔을 만나 인간 본성의 진실과 선함을 느끼게 된다. 서로 힘을 합쳐 '파랑새'를 지키겠다고 나선 길상마을 주민들 속에서 여러 사람의 온정을 느끼게 된다. 적각대선은 항상 편협한 생각으로 인간 세상을 판단했던 과거의 자신이 오만했음을 깨닫게 된다. 적각대선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로 한다. 그는 인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선행을 하며 어려움에 맞서 서로를 돕고, 믿음을 강화하고, 선을 널리 퍼뜨리는데...

라오산 도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소년 왕생은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기어코 라오산 도법을 배우러 길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라오산 도법 달인의 가르침과 동문 동료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출생의 비밀을 알고자 마음을 굳히고 왕생은 마침내 깨닫는다. 왕생은 자신의 방식으로 요도 현진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