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슈퍼히어로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된다. 부모님도 구하고 이 세상도 구해야 하는 그 2세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어. 힘을 모아 함께 싸우는 법부터 배워야지.

민국 초년 청년 허장생은 어려서부터 외할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의술을 배웠고, 어깨 너머로 많이 배운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소꿉친구 호일발과 함께 상하이를 떠돌아다니며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작은 의관을 차린다. 어느 날 두 사람이 가게를 정리하고 있을 때 묘인의 모습을 한 여인 아만이 찾아와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며 약속을 이행을 요구한다. 영문도 모르는 허장생은 막무가내로 약속을 이행하라는 아만과 실랑이를 벌이다.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하인견이라는 남자가 외국인 용병을 이끌고 나타나 의관을 에워싸는데...

풍요로운 낙양의 지상은 양(陽)을, 반면 어둡고 가난한 지하의 불량정은 음(陰)으로 표현되며 음양이 조화를 이루듯 지상과 지하, 부자와 빈자 등의 화합을 역설한다.

100년 전, 옥수선사가 팔주이수를 봉인하면서 서남신목이 고목으로 변한다. 조나라 40년, 왕생 사교는 옥수선사가 봉인을 풀어 고목으로 변한 서남신목을 살려내려고 한다. 이에 선제는 진마사와 당릉풍을 보내 서남신목이 요괴가 되는 것을 막아내라 분부한다. 그리고 서남신목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공수가에서 창안한 괴수를 부르는 방법뿐, 괴수를 부를 수 있는 방법이 기재된 에 기록된 '영원 비술'이었다. 이 책 때문에 십수 년 전부터 당가와 공수가 끼리 다툼을 했으며, 이로 인해 목숨을 앗아가는 일도 발생했다. 다행히 당시 8살이었던 당릉풍이 진마사 우두머리인 장겸에게 입양되어 키워졌으며, 이때 육은과 육동은 당릉풍의 친형제가 되어준다. 셋이 같이 과거 시험을 보고 은감이 된다. 당릉풍의 신분이 밝혀지면서 세 사람 사이에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공수가의 음모에 빠지게 된다.

설산 정상의 묘지에서 만 년 동안 깊이 잠들어있던 상고시대의 전신 진남이 깨어난다. 하지만 그의 신력과 기억력은 모두 봉인되었고 묘지기와 격투 끝에 절벽으로 떨어지게 된다. 뜻밖에 초나라의 국경으로 들어가게 된 진남은 출생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창생을 구하는 길에 오르게 된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완더링: 아가트람](/storage/01M3KNKWVK40TFFBX6EV0QC7R0.jpg)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먹고사는 사악한 흑룡은 인간세상에 역병의 재앙을 내리는 한편 나무요괴인 포규를 보내 이심원을 잡아오게 하지만 포규는 이심원의 선량함과 정직함에 감동한다. 결국 흑룡은 직접 인간세상으로 가서 숙적 이심원을 죽이려 하고, 포규는 이심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에타 한줌의 재가 되고 만다. 이에 상심한 이심원은 항룡대전을 펼친다.

'천재소독비' 라는 작품을 각색한 것 으로 독극물 기술에 재능이 있는 첩이 유령 계곡에침입하여 천년 묵은 독약을 치료하려 늙지 않는 신부와 싸운다. 독극물 신부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독극물 기생충을 이용해 자신의 장군이 돌아와 결혼하기를 기다려왔다. 한윤시가 독극물 싸움에서 독신 신부를 맡아 치명적인 위험을 통해 독의 기술을 풀어내고 그녀의 사악한 음모를 파괴한다.

부처를 이겨낸 손오공은 다시 천명을 거슬러 운명을 바꿨다. 천상계의 계율에 여러차례 위반한 원숭이가 천상계를 벗어나 인간세상에 내려가 희소천으로 환생했다. 천상계로부터 화소천을 찾으라는 명을 받은 소녀 아조는 인간세상에 내려가 화소천을 찾았는데, 마침 화소천으로부터 신물을 빼앗기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 거령과 만나게 되고, 거령과의 결투에서 죽임을 당하는 아조때문에 드디어 전신으로 되살아난 화소천은 거령과 생사대전을 펼친다.

바다를 닮은 한 소녀의 치명적인 성인식!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 ‘미아’. 어느 날부터 자신의 몸이 인어로 변해감을 알게 된다. 그녀는 이를 막아보려 애쓰지만 점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괴로움을 잊고자 일탈 속으로 몸을 내던진다.

음수일은 음식점 십삼루를 운영하는 엄마 십삼낭과 함께 도원진에 살고 있다. 어느날, 독기 가득한 요괴가 도원진에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해친다. 음수일은 목숨을 걸고 아이를 구하지만 위기에 빠진다. 그때 모산 삼자로 알려진 '옥령자', '양허자' 그리고 '중위자'가 나타나 음수일과 도원진 사람들을 구하고 영웅으로 칭송된다. 하지만 평소 모산의 제자라고 거짓말한 음수일은 사기꾼으로 손가락질 받는다. 한편 연미대사의 제자 낙환진이 세명의 장로를 죽이고 요괴를 불러들이는 진혼고를 사용해 모산의 강력한 영기를 빨라들이려고 한다. 재앙이 닥치고 있음을 알아차린 사존 연미대사는 모산의 영기를 지키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구룡진인 선발 대회'를 개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