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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윌 몽고메리는 빈센트를 비롯한 동료들과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FBI에 추적당하고 만다. 혼자만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한 윌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천만 달러를 불태우고, 결국 체포되어 8년간 교도소에 수감된다.
스톨른
2013년96분

도둑 윌 몽고메리는 빈센트를 비롯한 동료들과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FBI에 추적당하고 만다. 혼자만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한 윌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천만 달러를 불태우고, 결국 체포되어 8년간 교도소에 수감된다.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2012) 이후 십여 년 만에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과 매즈 미켈슨이 의기투합해 또 하나의 대서사극을 완성했다. 18세기 중반, 루드빅 칼렌 대위는 덴마크 국왕의 숙원사업인 황무지 개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궁정의 귀족들은 그를 천출이라 폄하하고, 이웃한 영지를 다스리는 지주는 그를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이주한 농민들은 그가 딸처럼 키우는 검은 피부의 소녀를 경계한다. 신의 시험과 고난을 끝없이 겪어야 했던 욥처럼, 칼렌 대위의 삶은 황무지가 선사하는 혼란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는 메마른 대지를 멋지게 정복하는 웨스턴 히어로가 아니다. 신의 땅에 ‘왕의 집’을 세우고 감자 한 그루를 싹 틔우려는 욕망과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이들을 향한 윤리적 책임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일 뿐이다. 이처럼 선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을 표현하는 데 매즈 미켈슨 같은 적임자가 또 있을까? 실화에 기반하고 있으나, 감독이 재창조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존재가 주인공의 선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다.

시카고의 잘나가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행크 팔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내키지 않음에도 다시 가족들을 만나게 된 행크는 마을의 판사이자 관계가 소원해진 아버지(로버트 듀발)가 살인 혐의를 받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떨어져 있었던 몇 년 동안 잃어버렸던 가족간의 유대를 되찾을 기회를 갖게 되는데….

작가로서의 성공과 정교수가 되길 원하는 아진과 그녀의 제자이자 대학원생인 현아와 우수는 한번 갇히면 죽기 전까지 나올 수 없는 유목민들의 감옥 ‘뒤주’ 전시프로젝트 맡게 된다. 저주가 걸렸다는 이야기는 뒤로 한 채,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세 사람. 그러나 그것을 만난 후, 세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숨겨뒀던 위험한 욕망들을 드러내고, 뒤주의 저주도 스멀스멀 기어 나와, 현실이 되어가기 시작한다. 당신의 욕망이 저주를 깨웠다!

그들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싸울 것인가, 먹힐 것인가!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오른팔을 공격 당한 신이치는 자신을 ‘오른쪽이’라 부르며 공생을 제안하는 이상한 생물과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연쇄적인 의문의 실종사건과 끔찍한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고 국가 차원의 수사가 시작되자 인간사회에 퍼져있던 기생생물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사건의 범인이 오른쪽이의 동족인 기생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신이치는 친구와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인간을 위협하는 기생생물들과 맞서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오른쪽이는 인간사회에 잠입해 조금씩 신이치에게 접근해오는 동족들의 움직임을 느끼는데...!

1871년, 덴마크 출신 정착민인 존은 아내와 아이들을 죽인 원수에게 복수를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존은 범인의 형인 지주 델라루의 표적이 되고 만다.

작년 호주 산불 이후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는 베일리. 현장 생물학자인 그레이스와 벤의 도움을 받아 셋은 숲으로 향한다. 멸종 위기종의 개체수를 관찰하고, 새로운 멸종 위기 동물을 찾아 숲을 벌목 금지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산불 재생 지역을 여행하는 그들. 세 사람의 앞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동물이 나타나 그들을 흥분에 몰아 넣지만, 숲에 몰래 들어온 불법 사냥꾼과 그들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산림 관리원이 하나둘 실종되는데...

다양한 장르로 버무린 '죽음'에 관한 기묘한 모음집.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저 너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러리스트들에게 연인을 잃은 특수 요원 아르준은 연인을 죽인 테러리스트가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고 총리를 납치하자 복수를 위해 침묵을 깨고 나선다.

미국 대통령인 제임스 마셜(President James Marshall: 해리슨 포드 분)은 러시아의 고관들이 운집한 대형 룸에서 파시스트 독재자인 라덱 장군이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저지른 인권을 유린하는 폭거는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열정적인 연설을 한다. 아울러 마셜은 정치적 독재를 겨냥한 총체적 전쟁의 포성을 알리는 조치로 라덱 장군을 체포하기 위해 전개한 러시아와 미국의 합동 작전의 성과를 치하한다. 이 연설이 끝난 후 마셜은 아내(Grace Marshall: 웬디 크로슨 분)와 딸(Alice Marshall: 리슬 매튜스 분)과 함께 워싱턴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에 오른다. 그러나 이 비행기는 러시아의 저널리스트로 위장한 발레라(Valera: 게리 올드만 분)가 이끄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공중 납치를 당하게 된다. 이들의 목적은 억류 중인 독재자 라덱 장군을 석방하려는 것. 그러나 라덱 장군이 석방될 경우 수백, 수천 명이 더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아는 백악관의 부통령(Vice President Kathryn Bennett: 글렌 클로즈 분)은 속수무책의 상황에 빠지고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도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이들 테러리스트의 만행을 저지하는 임무는 전적으로 단 한 사람, 미국 대통령 제임스 마셜의 어깨에 달려 있다. 테러리즘과는 추호의 타협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그의 용기와 확신은 대통령 전용기 안에 그의 가족이 함께 억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악명 높은 범죄자들을 격리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섬 알카트라즈에 갇힌 죄수 모리스는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교도소 탈출을 시도한다.

은퇴한 전직 킬러. 어느 날 친구가 남아공 정부 핵심부의 위험한 음모를 밝혀내면서 다시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

절도범인 윌리와 마커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변장해 백화점을 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들의 등장으로 그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존 큐는 어느 날 아홉 살 난 아들에게 심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보험 혜택도, 정부의 지원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한 그는 급기야 아들을 살릴 최후의 몸부림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한다.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목격한다! 오늘, 아들이 갱단에 죽었다. 갱단의 총격전에서 아들과 목소리까지 잃은 남자.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가장 죽기에 좋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갱단과 단 하룻밤의 전면전이 시작되는데…. 복수엔 말이 필요 없다. 모조리 쓸어버린다.

물속에 혼자 남겨진 순간, 공포에 잠긴다 넓은 수영장이 있는 새집으로 이사 온 후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 ‘레이’ 가족. 하지만 완벽한 순간도 잠시, 물속에서 혼자 수영하게 되면 숨막히게 조여오는 공포에 잠기게 되는데… ※절대 혼자 수영하지 말 것 ※ 진짜 무서운 건 이 아래에 있어

1994년 1월, 오하이오급 원자력 잠수함 USS 몬태나 호의 소나에 수중에서 무려 130노트(시속 240 km)나 되는 놀라운 속도로 이동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체가 탐지된다. 괴물체가 스쳐 지나간 그 직후 갑자기 전원이 꺼져 버리는 바람에 몬태나 호는 절벽에 부딪혀 깊이 2천 피트(610 m) 해저로 추락하고, 바닥에 부딪히면서 뱃머리가 손상되어 함내에 물이 들어차는 바람에 침몰하고 만다.

사건사고가 끊기지 않자 사건을 수사하던 FBI 특수 요원은 뭔가 심상치 않은 점을 발견하고 추적에 나선다. 이윽고 예상치 못한 외계 생물체와 정부가 감추려고 하는 비밀을 알게 되자 위험을 감지한 요원들은 이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랑하는 아들의 6번째 생일을 위해 아버지는 아들의 파티를 즐겁게 만들어 주려고 창고에서 광대 복장을 찾아 분장한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광대 복장을 벗으려는데 몸에 달라 붙은듯 떨어지지 않자 자신이 한 광대 분장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되는데...

무모하지만 뛰어난 전투 비행대의 대장과 최고의 파일럿 대원들. 치명적인 위험, 내면의 고뇌와 맞서며, 목숨을 건 임무에서 하나가 된다.

달톤은 매일밤 클럽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귀찮은 손님들을 처리하는 경비원으로 소문이 높다. 매력적이고 핸섬하며 완벽한 신체 조건을 지닌 달톤은 이곳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그의 일은 위험하기 짝이 없고, 비열과 탐욕에 싸인 마을의 우두머리 브래드와 정면 대결해야 한다. 달톤은 뜻밖의 조력자들을 만나는데, 일을 그만 둘 나이가 된 선배 경비원 웨이트와 여의사 엘리자베스이다. 엘리자베스는 달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튼다. 브래드의 행패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고, 젊은 영웅 달톤과 옛 서부의 사나이 웨이트는 그에 맞서 싸움을 시작한다. 수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루고 마을은 마침내 평화를 찾는다.

대형 은행을 털기 위해 작전에 돌입한 일당이 어이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의문의 침입자가 이미 은행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

한 살인청부업자가 세계 최고의 암살자를 제거하는 대가로 천만 달러를 제안받게 된다. 도쿄로 향한 그는 머지않아 다른 킬러들도 똑같은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인 팔라우 섬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천수(김강우). 낮에는 수영강사, 밤에는 도박판의 럭키가이로 명성을 떨치던 그는 '인생 한방'을 꿈꾸며 뛰어든 도박판에서 억 대의 빚을 지게 되고 사채업자로부터 목숨까지 위협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체불명의 일행에게 끌려온 천수는 차가운 바다로 던져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