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에 은신 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 미국, 케냐는 드론을 이용해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의 작전지휘관 파월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 테러 계획을 알게 된다.

수상한 여인에게 돈을 빌리려다 의심스러운 가방을 맡게 된 영길. 그는 가방 안에 무언가 끔찍한 것이 들어있는 것만 같아서 스스로 쫓기기 시작한다.

두 개의 영혼. 악마인가? 인간인가? 1955년, 어느 날 ‘사이퍼’라는 사람으로부터 사건 의뢰를 받은 뉴욕 사립 탐정 ‘해리 엔젤’. 세계2차대전 중 부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12년간 병원 생활을 하다 얼마 전 실종된 가수 자니 페이버릿을 찾는 일. 사건 조사는 12년간 그가 입원했던 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엔젤이 만난 사람들이 차례차례 시체로 발견되고 자니의 행적은 더욱 미묘해지는데… 충격과 공포의 오컬트 명작을 다시 만난다!

해방 후, 좌.우익의 대립이 심화되던 시기 여순반란사건이 터진다. 염상진을 위시한 좌익세력은 벌교를 장악해 반동 숙청에 나서지만 반란군이 전세에 밀리자 조계산으로 후퇴한다. 돌아온 우익세력은 좌익에 연류된 사람들을 숙청하고 대대적인 복수에 나선다. 염상구는 형 염상진에 대한 증오로 이 일에 앞장서고 빨치산의 아내를 겁탈하는 등 만행을 일삼는다.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던 순천 중학교 교사 김범우는 좌,우익 모두를 비난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려 고초를 겪는다. 후퇴하던 염상진은 율어를 장악, 해방구로 선포하고 개혁을 실행한다. 토벌대 대장 심재모는 김범수의 민족주의적인 입장에 공감해 염상진 일행에 대해 온건정책을 펴지만 지주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결국 심재모는 율어 탈환에 성공하지만 전출당하고 염상진 일행은 대대적인 군경의 토벌로 절망적인 생활을 이어간다. 이 가운데 전쟁이 터지고 숨어있던 염상진은 동생 염상구를 숙명적으로 만나는데...

파병이 예정된 해병대원과 위장 결혼을 한 뮤지션 지망생. 가짜였던 둘의 관계는 비극으로 인해 어느새 진심이 되어버린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이제 막 3개월차가 된 간호사 ‘다솔’. 신종 전염병 확산으로 병원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얼떨결에 신규간호사 ‘은비’의 교육을 떠맡는다. 다솔은 은비에게 자신이 당한 괴롭힘 ‘태움’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은비가 응급치료 도중 큰 사고를 내자 결국 다솔도 폭발하고 마는데… 전염병, 막을 수 있을까? 태움, 끝낼 수 있을까? 폭력에 관한 가장 슬프고 섬뜩한 진실을 만난다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사랑이 처절한 증오로 바뀐 순간, 부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사랑을 끊어내고 단절한 명계의 사자 만수는 어느 날 그녀에게 따스함을 줄 수 있는 사화를 우연히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맹파의 방해, 연옥형벌, 천뢰겁박, 영야도반을 이겨내고 결국 두 사람은 영야(永夜)를 이기고 명부를 지켜내며, 명계의 사자가 된 사화는 만수를 지켜낸다.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사로잡는다. 최고의 투수 최동원과 라이벌인 천재 투수 선동열은 자신들의 꿈을 건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형사 상원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범 검거에 성공한 후 돌봐줄 가족없이 홀로 남은 살인범의 어린 딸 정현을 데려다 키운다. 10년 후, 가족이 된 상원과 정현 앞에 의문의 남자 철웅이 나타난다.

성당에서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하고, 박신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아픔을 공유하던 연미의 언니 수현과 박신부는 육체 관계를 나누고, 범인을 마주한다.

과속차량을 단속하던 경관 쿨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운전하는 챠오챠오에게 한눈에 반한다. 한편 리셩난은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만난 아자이와 일주일간의 계약 연애를 시작한다.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삼계를 어지럽히던 요괴 구미호를 잡아 신선으로 추대된 강자아는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정우성)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이정재)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한고은)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모스는 사막 한가운데서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각각 돈 가방과 사건을 쫓는다.

고등학생 선화는 우연히 연극반 선배 수연에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된다. 로미오 역을 맡은 비밀스러운 선배 하남과 가까워질수록 선화의 마음에는 알쏭달쏭한 감정이 싹튼다.

러시아 군 소속의 ‘이반’은 ISIS출신의 테러집단이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을 공격하고, 과거 자신의 사령관이었던 ‘그레이’를 포함해 두 명의 인질이 잡혔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테러집단은 인질의 대한 몸값으로 30만 달러를 요구하고, 이반은 참전용사들의 돈을 모아 인질들이 납치당한 시리아로 향한다. 이반은 기자로 위장한 뒤 인질교환 장소로 잠입하지만, 테러집단이 요구한 금액을 맞추지 못해 오직 한 명만 구출할 수밖에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과연 그는 인질 구출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소싸움 대회에서 딴 거금을 탈주범에게 빼앗기면서 직장에서도 잘릴 위기에 처한 남자. 명예 회복을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주범을 잡아야만 한다.

웰컴 투 헬’s 키친! 90분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현장 스릴러! 365일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 ‘앤디’는 사고 없이 음식과 직원, 손님 모두를 살펴야 한다. 쏟아지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위생 관리관의 급습과 입맛 까다로운 평론가의 눈치까지 보게 되고, 여기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들은 서로 싸우기까지 한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현장에 `앤디`는 점점 끓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질주하는 키친 서스펜스를 경험하라!

2년 전 남편을 잃은 효진은 친구 미란과 함께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살아간다. 효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종욱이 나타나 엄마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주인 없는 상금의 유혹에 솔깃해진 두 친구. 정체 모를 80년대 비디오게임을 재작동시킨 뒤, 차원이 다른 공포로 얼룩진 비현실적인 세계로 들어선다.

1987년, 불행한 집안 사정 때문에 육방으로 입대한 23살 낙만은 육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임들의 횡포와 허드렛일을 견뎌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