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 국가대표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공중 안무가로 진로를 바꾼 호킨스의 열정적인 삶을 다룬 영화

빅 반 알렌(벤 애플렉), 멜린다 반 알렌(아나 디 아르마스) 부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은 이미 식었지만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빅은 아내 멜린다가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가 다른 연인을 만나는 것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빅이 어떤 파티에서 멜린다가 만나고 있는 남성에게 손을 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탈북자 근수는 밑바닥 인생을 탈출하고픈 양아치 지혁과 엮여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혁은 근수가 마약 운반책임을 알게 되고, 수억 원어치의 마약을 함께 빼돌리자고 부추기기 시작한다.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쿠라이 카즈아키는 촬영으로 방문하게 된 가옥에서 미대생 요이치를 만난다. 자신을 대하는 말투, 표정 모든 게 까칠한 요이치. 그런데 날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그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어쩔 수 없는 끌림, 처음 느껴보는 감정… 서서히 사랑이 움트기 시작했다!

사고로 4일 만에 터널에서 탈출한 주인공이 종말과 같은 현실에 혼자 남겨지며 연인을 찾기 위해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전국의 하천에서 변종 연가시가 원인으로 밝혀진 변사체들이 발견된다. 정부가 비상 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를 격리 수용하자, 재혁은 가족들을 위해 치료제를 찾아나선다.

소중한 건 기다리는 게 아니야, 찾으러 떠나는 거야!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루가 봄과 함께 떠났다 사야카는 처음 겪는 이별이 낯설기만 하다 오래전 아들을 잃은 할아버지 후세와 함께 헤어진 이들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 그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영희는 울릉도에 살고 있는 남자 친구 철수를 찾아가 이별을 통보하지만 난데없는 풍랑주의보로 섬에 발이 묶인다. 영희는 오늘 철수와 어색하고 난감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예고 없는 결별선언으로 시작된 뜻밖의 동행. 우습고도 애잔한 그들의 마지막 하루.

희망 없는 세상, 단 한 번의 구원 서기 2043년,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 세우려는 국가 에머슨. 인간병기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납치하고, 외딴 숲에서 칩거하던 `니스카`도 결국 사랑하는 딸을 빼앗긴다. 10개월 후, 예기치 못한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던 `니스카`는 딸을 되찾고자 국가의 중심부를 습격하기로 결심하는데…

핵 참사가 남긴 폐허에서 배고픔을 견디는 가족. 연극 공연과 음식을 제공한다는 호텔에 입장한다. 가면을 쓰고 호텔 안을 돌며 연극을 보는 관객들. 그런데 어디까지가 연출된 상황인지 점점 혼란스럽다. 그때 관객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보통의 ‘영화’가 특별한 ‘아현’을 떠난 날, 우연하고 기묘하게 누군가와 만나고 헤어지며 펼쳐지는 어쩐지 마법 같은 어드벤처 로맨스 FILM

마을의 전통인 사냥을 배우려 하지 않는 소녀 위스퍼. 어느 날, 숲속에서 나무를 줍다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부러진 뼈칼을 발견한다. 뼈칼을 마을의 예언자에게 가져와 살펴보는 도중 칼의 주인인 야수 마법사가 부족을 습격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2002년 월드컵에 가려졌던 최악의 국회 청문회에서 밝혀진 태이고 부지 불법 매매, 주민 불법 퇴거 등의 진실

아프간에 주둔하는 중대장 클라우스 페데르센과 대원들은 평소처럼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십자포화에 붙들리게 된다. 클라우스는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한다.

“이런 얘기까지 하면 안 되는데…” 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 원호, 진숙, 홍, 선기 10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난 그들 사이에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위태로운 시간 속,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0년 만의 재회, 오늘 밤 다섯 남녀의 비밀이 드러난다!

인간에겐 감정이 있다.(추억, 휴머노이드) 일에 빠져 지낸 제이크는 고장 난 휴머노이드 양의 기억을 통해 변하는데...

한 성격 하는 무명 여배우, 그녀의 남자 친구 그리고 형사. 셋은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상황에 서서히 빠져든다.

춘천행 열차 안, 서울에서 취업 면접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한 청년. 그리고 그 옆에는 일탈을 바라며 춘천으로 향하는 중년 커플이 앉아 있다.

강제 철거로 인해 발생한 시위에서 10대 소년과 경찰관이 목숨을 잃는다. 이 사건에 배정된 신참 국선 변호사는 진실을 파헤치러 나선다.
사랑이 아니면 죽음(로미오와 줄리엣) 절망 속에 살아온 벤과 메리는 서로의 존재로 변하게 되는데...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 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빠져보고 싶은 유혹 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아이들로 가득한 학교가 실수로 폭격 임무의 표적이 되면서 여러 코펜하겐 주민들의 운명이 충돌한다.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

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직에 오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윌리엄과의 결혼을 앞둔 애비 앞에 첫사랑 제임스가 다시 나타난다.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윌리엄이 모든 기억을 잃자 애비는 세상과 벽을 쌓은 채 그를 간호하며 점점 망가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