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대규모 군사 재난 이후, 죽은 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세상은 봉쇄된다.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격리 구역으로 향한 에이바는 시신을 찾아 묻는 임무를 맡은 수습 부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그녀가 마주한 존재들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점점 더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에이바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상상 이상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죽은 자를 묻는 사람들
2026년95분

대규모 군사 재난 이후, 죽은 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세상은 봉쇄된다.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격리 구역으로 향한 에이바는 시신을 찾아 묻는 임무를 맡은 수습 부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그녀가 마주한 존재들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점점 더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에이바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상상 이상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가석방 후 새 출발을 꿈꾸던 테일러는 감방 동료 디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는다. 디가 테일러를 보살펴주는 가운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테일러는 디를 보호하는 것과 자신의 자유를 지키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1974년, 플로리다의 시골 마을에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시골 소녀 애니는 집 근처에서 처음 보는 차를 보고 이유 모를 공포를 느낀다. 가족들에게 말해 보지만 거짓말쟁이로 불린 애니에게 돌아오는 건 싸늘한 반응뿐.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애니가 있는 곳 어디에서든 화이트 밴이 보이고 그녀를 끈질기게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실력 있는 사설 탐정 ‘탈리니’와 그를 존경했던 ‘캐시’. 어느 날, 그녀는 그가 잔혹하게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외딴 마을로 향한다. 이후 수사가 진행될수록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결국 정의 구현을 위한 킬러와의 위험한 동맹에 이르게 되는데…

과거, ‘코리’라는 이름의 어린 아이를 구하지 못해 퇴마 의식에서 손을 뗀 신부 ‘패트릭’(더그 브래들리). 어느날, 후배 구마 사제인 ‘라울’(빅터 마라나)이 찾아와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악령에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신부 ‘패트릭’은 수녀 ‘캐롤라인’(데니스 듀프)과 함께 다시 한번 엑소시즘을 시작한다. 한편, 엑소시즘이 시작된 건물에 철없는 10대들이 숨어 들어오고, 악령은 거침없이 그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하는데…

아빠의 탈퇴는 결국, 외부인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겁쟁이 순간을 목격한 작은 것은 충격에 쳐쉬샤여 숲 속으로 사라지고, 이사는 파트너를 찾아 헤매다 어딘가 음산한 해적이 항해하는 고아원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최종적으로는 찾을 수 없게 되고, 차갑고 낯선 고아원에는 감춰진 투자자가 도사리고 있…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질(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생. 그러나 아무도 동생의 납치를 믿지 않는다. 경찰은 범인의 존재를 단지 질의 상상으로 치부하는데… 이제 동생을 구할 사람은 오직 그녀뿐. 12시간 안에 기억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야 한다!

독일 최고의 스파이였으나 지금은 정보부 소속 비밀조직의 수장인 군터 바흐만(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정보원을 미끼 삼아 더 큰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의 앞에 흥미로운 먹잇감, ‘이사’가 나타난다. 인터폴 지명수배자인 이사는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밀항한 무슬림 청년. 본능적으로 이사를 쫓기 시작한 군터는 이사를 돕고 있는 인권 변호사 애너벨 리히터(레이첼 맥아덤스)와 유산을 관리하는 은행장 토마스 브루(윌렘 데포)의 존재를 알게 되고, 두 사람을 자신의 정보원으로 섭외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이사를 이용해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줄로서 각국 정보부의 용의선상에 오른 닥터 압둘라를 체포할 은밀한 작전을 설계하는데...

다른 운전자와 예상치 못한 시비가 붙으면서 아들이 중태에 빠지자, 격분한 아버지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복수의 어두운 길로 치닫는다.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치명적인 허리케인으로 폐허가 된 해안가 마을. 모두가 혼돈과 절망에 빠진 지금,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마을에 굶주린 상어떼의 습격이 시작된다.

1997년 미국 뉴저지, '닉 브랜드레스'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9살이던 '닉'의 딸 '올리비아'는 성인이 된 후, 아빠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이 발생했던 뉴저지로 돌아와 조사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당시 실종 사건을 맡았던 사설 탐정으로부터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거짓이며, '닉'은 죽지 않았고, 단지 다른 차원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혼란스러운 '올리비아'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숲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실제로 또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과 의문의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까운 미래의 그리스. 이민자 아슈라프는 고급 빌라를 지키는 일을 맡게 된다. 물이 점점 희소해지고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아슈라프는 극심한 고립감 속에서 점차 한계에 몰려가는데...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전쟁의 제왕'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위력을 떨치는 남자, 유리 올로프가 나타난다. 전 세계의 큰 전쟁 중 열에 여덟은 유리의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얘기될 정도로, 그는 '전쟁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금액만 맞는다면 세계의 독재자, 전쟁광, 무기 밀거래상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위험한 거래를 만들어 간다. 유리는 모든 거래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협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이 때문에 국제 인터폴 잭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지만 거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가 더욱 위험해지면 위험해 질수록, 그것을 통한 짜릿한 쾌감에 더더욱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 밀거래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혀가며 '전쟁의 제왕'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되지만 아프리카 내전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그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블 앞에 자신의 운명마저 내던지게 되는데..

한 해양 탐사팀이 남태평양의 미탐사 해저 협곡에서 신호를 잃은 무인 탐사선을 회수하기 위해 잠수 임무에 나선다. 하지만 그곳에는 수면 아래 존재를 감춘 괴이한 생명체가 기다리고 있다. 산소는 줄어들고, 통신은 끊기며, 한 사람씩 실종되는 가운데— 그들은 “아래에서 무언가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석유 재벌과 유명 탐험가가 알래스카 북부 외딴 지역의 혹독한 겨울 속으로 사라지자, 정예 구조팀이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곳이 예티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며, 혹독한 자연환경은 그들의 걱정거리 중 가장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교외 저택의 호화 파티가 살인 사건으로 중단되자, 재기 넘치는 젊은 귀족이 사건 해결을 위해 추리를 시작한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TV 문학 토론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르쥬(다니엘 오떼유)와 그의 아내 안느(줄리엣 비노쉬)는 중산층 가정의 평온한 삶을 누리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에게 자신들의 일상사를 찍은 비디오테이프와 섬뜩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이 배달되고,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에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계속 배달되는 비디오테이프와 그림은 점점 더 그들의 은밀하고 사적인 생활들에 관한 내용과 결부되면서 그들의 불안은 증폭된다.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감행한다. 그를 돕는 상황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지만 어려움 속에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야쿠자 살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에리카는 동생과 헤어진 뒤 오키나와로 도망쳐 한국인 펜션 주인 민준과 사랑에 빠진다. 야쿠자들의 추격 속에 민준이 죽고, 에리카는 신혼부부를 무인도로 안내하며 탈출을 꾀한다. 섬에서 에리카의 집착과 유혹으로 부부의 관계가 붕괴되며, 희선은 배신과 위기 속에서 위험한 선택을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어느 시골 마을에서 존경받던 전직 교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도쿄에서 소식을 듣고 내려온 딸 마요는 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10년 만에 나타난 삼촌이자 전직 마술사 가미오 다케시와 협력합니다. 다케시는 '블랙 쇼맨'이라는 별명답게 독특한 방식으로 용의자인 동창생들 사이의 비밀을 파헤치며 사건의 전모를 밝혀냅니다.

10년째 은둔 생활을 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마사키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는 대학 친구와 연극을 보고, 냉소적인 태도로 연극을 비난한다. 그러던 중 후요라는 배우를 만난 마사키는 그에게 강하게 매료된다.

“이 미친 도시에서 살길 원하는 사람은 도시보다 더 미쳐야 한다” 바다와 홍콩 섬이 한 눈에 보이는 침사추이의 아파트, No.1 빅토리아 베이. 모든 것을 영끌해 계약금을 마련하며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직전이었던 ‘라이’는 집주인에게 집 가격을 50%나 올려 달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는다. 어떻게든 집을 사길 원하는 라이는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번듯한 직장에 사장의 딸과 결혼을 앞둔 카와무라의 앞날은 밝다. 결혼식 전날, 결혼 축하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을 헛디뎌 맨홀 구멍으로 떨어지고 만다. 탈출을 시도하다 번번이 실패하는 그는 유일한 소통 창구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맨홀에서 빠져 나갈 방법을 찾는다. 시간은 흘러 날은 밝아오고. 과연 새신랑 카와무라는 무사히 빠져나와 결혼식에 갈 수 있을까?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