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사건들 속에서 그가 살아남았던 세계에서, 아슈르는 피로써 권력을 움켜쥐고 한때 자신을 소유했던 바로 그 루두스를 손에 넣는다. 그는 사나운 여검투사와 손을 잡고, 상류층의 심기를 거스르는 새로운 형태의 스펙터클을 촉발한다.

미 특수부대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니키는 딸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그녀는 딸 클로이 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떨어져 지냈던 시간의 공백만큼 두 모녀 사이의 틈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클로이는 16번째 생일날 외출을 했다가 납치를 당하고, 니키는 거대 조직에 맞서 72시간 안에 딸을 되찾아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한다. 경찰과 군대는 니키를 표적으로 삼고, 시간은 잔인하게 흐른다.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는 니키 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의 처절한 사투를 추적하는 액션 장르를 표방하면서, 폭력을 초월한 근원적인 모성애로 수렴하는 강렬한 드라마로 완성된다. (문주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탈리아 돌로미티. 꿈같은 풍경 위, 상공 15,000피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 하지만 ‘줄리아’의 등장과 함께 모든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요했던 하늘, 점점 무거워지는 공기, 엇갈리는 시선. 난기류가 시작된 순간 도망칠 곳 없는 열기구 안에서 세 사람의 감정과 비밀이 폭발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폭풍인가, 진실인가.

블랙옵스 요원 출신들이었던 전 동료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목표는 단 하나, 위태로운 8살 소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절박한 작전을 가장한 무모한 팀 플레이 그리고 마지막 한탕 강도 사건을 해내는 것.

마라는 아버지와 함께 어린 딸 아미나를 키우다가 마트에서 한순간 눈을 뗀 사이 아이를 잃어버린다. 마라는 전남편 카림이 아이를 데리고 시리아로 떠났다고 확신하지만,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데려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답한다. 마라는 홀로 딸을 찾다가 납치 아동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미첼 로브슨을 만나 함께 일하게 되고 평소처럼 카림의 행방을 쫓던 마라는 그가 베이루트 인근의 한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 경찰관이 연쇄 살인범을 추적한다. 희생자 중 한 명이 바로 고속도로 순찰 경찰이었던 그녀의 남편이다.

정부 요원 '릴리 첸'이 납치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범죄 조직에 침투하여 고위직 범죄자들을 암살하라는 협박을 받으며 벌어지는 사투를 다룹니다

어른용 막장 코미디 영화 '볼스 업'에서는 마케팅 직원 브래드(마크 월버그)와 일라이자(폴 월터 하우저)가 월드컵 공식 후원사가 되기 위해 혼신을 다해 고환까지 감싸는 과감한 새 콘돔을 홍보한다. 두 사람은 브라질에서 열린 경기에서 술김에 국제적인 논란을 일으켜 버리는데… 과연 극대노한 팬들과 범죄자들, 권력에 굶주린 공무원의 손에서 벗어나 직장도 되찾고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전직 특수 요원이 과거를 뒤로 하고 조용히 살려다 한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인간 병기'로 각성하는 하드보일드 액션물

2021년 8월 1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미군이 철수를 준비하는 가운데, 탈레반은 수도를 장악하기 위해 진군하고 있다. 혼란의 한가운데, 모하메드 비다 사령관과 그의 부대는 프랑스 대사관—마지막까지 남은 서방 공관—의 경비를 맡는다. 이들은 500여 명의 사람들과 함께 고립된 채, 오직 자력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목적지는 공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달해야 한다.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이 위험천만한 임무는, 카불의 지옥에서 탈출하고 인간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사투다.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향하는데...

파리의 지하 범죄 세계에 새로운 질서가 들어서면서 이에 맞서는 퓨리들. 하지만 둘의 선택이 엇갈린다. 조직을 만들어 저항할 것인가, 아니면 베일에 싸인 리더를 제거할 것인가.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살인범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명석한 살인 사건 수사관 겸 법의학 심리학자 앨릭스 크로스의 이야기를 그린 눈을 뗄 수 없는 범죄 드라마. 시즌 2의 크로스는 미국의 부패한 억만장자 거물을 노리는 무자비한 자경단을 상대하게 된다.

101번 국도를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보석들.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는데...

미 육군 레인저 선발 과정의 최종 단계에 진입한 최정예 팀. 그들의 훈련 현장이 상상을 초월한 위협 앞에서 처절한 생존 사투의 장으로 돌변한다.

현대로 온 미래인이 LA의 한 식당에 도착한다. 그는 식당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고, 반란을 일으킨 미래의 인공지능에 맞서 싸우자고 요청한다.

왕좌의 게임이 일어나기 백여 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이 철왕좌를 지키고, 최후의 드래곤에 대한 기억이 살아 있던 시절. 웨스테로스를 떠돌던 영웅이 있었다. 젊고 순진하지만 용맹한 기사 던칸 경과 그의 작은 종자 에그. 이 둘의 앞엔 운명과 강적, 그리고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찾아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가운데, ‘루피’ 일당은 기상천외한 섬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막강한 적들과 새롭게 맞닥뜨리게 된다.

가이 리치가 선보이는 전설적인 셜록 홈스의 기원을 목격하라. 액션 가득한 이 불손한 미스터리를 통해 상징적인 탐정의 초기 모험을 따라간다.

배구 선수,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유도 국가대표 출신은 옛말. 그저 모이기만 하면 치맥에 입 털기 바쁜 수아, 미란, 수혜 세 명의 친구들. 수아의 여동생을 납치한 범죄조직을 털기 위해 나섰다.

긴급 통화 라인을 모니터링하는 일을 맡은 FBI 에이전트. 어느 밤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그가 백악관의 첩자와 관련된 치명적인 음모 속으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