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20년 차 부부 준호와 유미의 옆집에 준호의 친구인 미희가 이사온다. 이로 인해 유미의 불같은 오해가 시작되고, 막내딸 진해는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특기는 자수, 용돈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하는데...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SNL 코리아의 열여섯 번째 시즌이자 리부트 일곱 번째 시즌.

1800년대 런던, 사교계에 첫발을 내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인 다프네가 최고의 바람둥이 공작인 사이먼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스캔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런던에서 현대적인 생활을 탐색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런던에서 현대적인 생활을 탐색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살해된 현상금 사냥꾼 허브 할로랜은 지옥의 감옥에서 탈출한 악령들을 잡아 돌려보내기 위해 악마에 의해 부활한다. 소원해진 가족의 도움과 방해를 받으며 악령들을 추적하던 허브는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해 영혼이 저주받은 것을 깨닫곤, 삶과 사랑, 컨트리 음악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기 위해 분투한다.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를 구하라! 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된 그는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근무 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5인방. 묵언수행은 기본,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뒷목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는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게 되는데… 이런 동물원 처음 봐? 선을 넘은 녀석들의 과감한 도전이 시작된다!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세스 로건이 영화 스튜디오 신임 대표로 변신한다. 셀럽들의 인정을 갈망하는 그는 콘티넨털 스튜디오 경영진과 함께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영화의 가치와 의미를 이어가려고 한다.

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비밀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지며 쫄딱 망한 백수가 된 주상숙은 우연히 바다에 빠진 한 청년을 구한 일이 뉴스를 타며 고향에서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정직하면 할수록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지지율 앞에 다시 뻥쟁이로 돌아간 그 순간, 주상숙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진실의 주둥이’! 이번엔 주상숙의 비서실장 ‘박희철’까지 주둥이가 쌍으로 털리게 되는데...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진다. 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것!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마이크가 피어슨 하드먼에 입사한다. 신입으로 하버드 로스쿨 출신만 가려 뽑는 대형 로펌. 이곳의 변호사 하비는 왜 대학 졸업장조차 없는 마이크를 수하로 선택한 걸까.

새로운 행정부를 맞이한 네어드 대장과 어딘가 부실하지만 매력 넘치는 팀원들. 남은 기간 4개월 동안 과연 우주군을 존속시켜야 할 이유를 증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