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진우, 그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며 조용했던 날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약성 약물에 얽힌 불법과 부조리에 저항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하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운명처럼 나타난 여인, 끝까지 지킨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잃은 ‘수한’은 어릴 적 친구 ‘태영’, ‘진철’과 함께 사채업체에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괴한들로부터 쫓기던 ‘예진’을 우연히 도와준 ‘수한’은 자신의 집에 ‘예진’을 숨겨준다 사실 ‘예진’은 ‘태진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을 차지하려는 ‘철웅’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 한편, 사채업의 대표 ‘조 사장’은 ‘철웅’의 의뢰로 ‘예진’을 찾기 시작하고, 곧이어 ‘수한’과 ‘예진’이 연관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 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 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기억이 뒤섞여 갈수록 지금 이 현실과 사랑하는 딸, 그리고 나 자신까지 모든 것이 점점 더 의심스러워진다.

60년대 파리.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는 마담 클로드. 우아한 이미지로 포장된 그녀의 제국은 상류층뿐 아니라 지하 세계까지 뻗어있다. 영원히 번성할 것 같았던 제국은 그러나 한 여성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해커가 되어버린 HEX”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코인전쟁! 사이버 로빈후드 해킹을 막아라!

괴한의 습격으로 한순간에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멀리 있는 가족을 대신해 여러 낯선 이들이 그녀의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시작된 주변 사람들의 이상 행동. 지금 그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 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오늘도 탈탈 털린 당신에게 바칩니다!

마드리드 교외의 가난한 정비공 앙헬. 우연히 매력적인 여자를 만난 뒤 일련의 절도에 휘말린다. 그런데 그게 싫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고픈 욕망만 갈수록 커진다. 결국 암흑가 보스의 손을 잡고, 끈질긴 형사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아기 순록 아일로의 놀라운 여행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갓 태어난 아기 순록 ‘아일로’는 광활한 침엽수림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숲 ‘피오르’를 지나며, 여우, 스라소니, 독수리, 울버린, 곰, 늑대, 다람쥐, 엘크, 족제비 등 때론 적이고 때론 친구가 되는 다양한 동물들과 만난다. 수많은 포식자의 위협과 예측 불허 상황 속에서 엄마의 도움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아일로도 어른 순록으로 성장한다.

반항만 일삼던 10대 소년. 그 벌로 그는 서먹한 아버지와 여름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거기에 집이 있을 줄이야. 필라델피아의 흑인 카우보이들이 서서히 그를 받아들인다.

포화 속 생에 다시 없을 운명 같은 만남 그리고… 60년간의 그리움 한국전쟁 참전병 ‘슐레이만’과 5살 소녀 ‘아일라’의 가슴 뜨거운 감동 실화!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슐레이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발견한다. 전쟁과 부모를 잃은 충격 속에 말을 잃은 소녀. ‘슐레이만’은 소녀에게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부대로 향한다.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두 사람. 그러나 행복도 잠시, ‘슐레이만’은 종전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아일라’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모두의 반대 속에 자신의 선택을 감행하게 되는데… 2018년 6월, 전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 이야기가 찾아온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 어설픈상남자, ‘남준’. 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 “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 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플렉스는 내가 할게, 일은 네가 할래? 패션계 ‘악마’라 불리는 CEO이자 상위 1% 억만장자 ‘리차드 맥크리디’. 그리스 섬을 통째로 빌린 ‘리차드’의 초호화 생일 파티가 열린다. 럭셔리 파티를 위해 가족과 직원들은 모이게 되고, 그의 자서전 작가 ‘닉’도 참석한다. ‘닉’은 오랜 시간 그를 지켜봐 온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하고, 전 세계가 동경하는 화려한 성공 뒤에 그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리얼 FLEX 코미디가 시작된다!

모두에게 친절한 인기 절정의 미소 천사 ‘시만’은 회사에서 포상휴가를 받아 핀란드로 단체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과거에 대한 기억은 모두 잃은 채 자신을 구해준 동료 ‘페이리’와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하게 된다. 섬세하고 다정한 너드남 ‘페이리’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던 중, 다음 날이면 다시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대신 ‘페이리’와 함께한 오늘을 전부 잊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로위문 가족은 더럽고 시끄러운 `해현각`이라는 오래된 빌딩에 살고 있다. 병든 아버지, 열심히 일하지만 돈은 많이 못 버는 위문, 매일 화를 안고 사는 아내, 음악을 한다며 사실 취업 못하고 있는 첫째 아들, 공부에는 관심 없고 엉뚱하기만 한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다섯 식구는 늘 투닥거리며 살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으로 위안을 삼으며 또 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창문 밖 바다 풍경이 사라지고 대형 광고판이 생기자 위문과 가족은 광고판을 철거시키려 백방으로 알아보지만 해야 할 일과 알아야 할 것들도 너무 많다. 광고판 때문에 집 값이 100만 위안이나 떨어지자 위문 가족은 왕소재를 죽일 계획을 세우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막무가내로 숨을 끊어 바다에 던진다. 왕소재의 시신에서 위문네 세금 용지가 발견되고 그들은 모두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945년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청년 '미클로시'는 해방 후 폐질환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위해 117명의 여성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17명에게 답장을 받는다. 그 중 열아홉 살 소녀 ‘릴리’의 편지는 ‘미클로시’의 가슴을 뛰게 하고, 어느새 둘의 편지는 러브레터가 된다. “나를 보러 올 수 있어요?”라고 묻는 ‘릴리’. “건강해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라고 답하는 ‘미클로시’. 두 사람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하는데… 2021년 봄, 삶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당도한 사랑의 기적을 만난다!

온 가족이 바람난 이야기 BEFORE… 바람나기 전 그들, 재미없다 못해 지루했다 …ING… 바람난 그들, 솔직하다 못해 뻔뻔하다 …AFTER 이놈의 집구석,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그 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 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진실’보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그리고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센 척하지마! 너도 무섭잖아.”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넷이라면 두려울 게 없었던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스무 살 인생에 어둠이 내린다. 짙은 밤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떤 아침을 맞이하게 될까.

태양계의 행성들을 차례로 정복하고 ‘프로젝트 마스’ 수행을 위해 화성으로 향한 인류. 착륙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선장 ‘차파예프’만이 불시착하자 프로젝트의 책임자 ‘코발로프’가 그를 구하려 하지만 정부는 막대한 자본이 투입돼야 하는 구조 작업을 포기한다. 한편, 미디어 재벌 ‘로만’이 ‘차파예프’의 실제 화성 생존기를 라이브 쇼로 제작해 모든 수익금을 구조 지원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홀로 화성 탐사를 진행하던 ‘차파예프’는 정체 모를 존재와 접촉한 후 정신적, 신체적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