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마을을 뒤흔든 폭력 사건. 이윽고 드러난 은밀한 위협과 무서운 비밀들. 엄마의 어두운 과거를 파헤치기 위해 딸은 조각을 맞추기 시작한다.

노력가로 정의감이 강한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모치즈키 아야코는 융통성이 없는 기질과 이전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직장 동료나 상사들이 거북해 하고 있었다. '반드시, 백퍼센트, 공을 세우고야 말겠다'라고 벼르고 있던 어느 날 연속 엽기살인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독자적인 수사로 긁어 모은 증거를 손에 넣은 아야코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벤처기업 'Co Earth'사장 히다카 하루토를 직접 체포할 기회가 왔다. 그러나 그 순간에 아야코는 불운하게도 히다카와 영혼이 바뀌게 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헝가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액션 첩보 스릴러 드라마

살해한 남편과 닮은 사람이 돌아와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서스펜스 드라마

“7개의 주, 12개의 은행을 털었고 9백만불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른다!“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식물 같던 내 일상에, 삼촌이 찾아왔다. 심리적 외상으로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없는 19세 소녀 잎새의 삶은 식물 그 자체이다. 하루하루를 지옥이란 일상 속에 살아가던 그녀의 집에 어느 날, 낯선 사내가 찾아온다. 자신을 삼촌이라 밝히는 그의 존재가 새로운 보호자일지, 또 다른 포식자인지 알 수 없는 잎새. 먹고 먹히는 생태계 속에서 식물과도 같은 존재인 잎새는 과연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있을까…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로 부패한 돈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청년 사업가 '윤자상'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샌드박스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그는 사첩자산운용 본부장 '서청'의 눈에 띄어 프로젝트에 선정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팀원이 독단으로 진행한 신탁 계약 때문에 전부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모든 것이 최상위 경제 포식자인 신신금융의 계략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윤자상은 거물을 잡기 위해 점점 더 판을 키우는데… 벌고 싶다면 전부를 걸어라! 지금부터 돈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뀐다!

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네바다 주 헤이즈 빌의 외딴 마을에 좌초 된 조용한 방랑자는 한때 성공한 가족 엔터테인먼트센터인 윌리스 원더랜드에서 야간 근무를 하기로 동의한다. 그러나 8개의 애니메트로닉 캐릭터가 살아나 그를 죽이려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온 10대 그룹과 팀을 이뤄 그는 다음날 아침까지 살아남아야 하는데...

마음 같지 않은 결혼 생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되살리고 싶은 젊은 부부가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여행. 하지만 희망은 신기루였을까. 밤이 되자, 누군가 그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누가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가? 미해군 특수부대 소속 참전 용사인 잭 콜린스는 제대 후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고 각성제를 먹어 가며 용병 생활을 한다. CIA 요원인 리 앨런은 대통령 '살해 명단'의 1등급 위험인물 테리 맥나이트를 제거하기 위해 잭과 그의 옛 동료인 마이크 브레넌, 육군 특수 부대 델타포스 출신의 피트 사무엘슨을 런던으로 소환한다. 잭은 옛 친구인 토니 디튼이 연관됐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얻으려 하지만 이미 변절한 토니는 잭 일행과 대립각을 세우게 되고 잭에게 CIA를 절대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모델이 너무 올드하지 않아요?” 잘나가던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효정’(이채영), 외모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난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다. “그냥 다 예뻐지려고 온 거 아니에요?” 모두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을 찾은 ‘효정’을 비롯한 회원들.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의심하지 마세요. 잘라버리세요, 그 의심의 싹을.”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질베르칸트'는 벨기에 브리쉘에서 열린 전시 개회식의 축하 연설 중, 알 수 없는 폭발물 테러를 당한다. 다행히 대사는 살아남게 되고 이 테러 사건을 일으킨 신원 미상의 범인은 대사를 죽이기 위한 새로운 실험을 위해 소녀 '밀라'를 납치하여 알 수 없는 방에 가둔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고통스러운 실험 속에서 밀라는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애써보지만 정신적, 육체적 고문은 점차 심해져만 간다. 한편 밀라의 부모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 되고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지만 그녀의 흔적은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고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스튜어트 그린이 사라진 지 17년이 지난 어느 날 밤, 돌연 모습을 감춘 칼턴 플린. 두 남자의 실종은 주변인들의 삶에 큰 파국을 몰고 온다.

자동차 정비공 마미야 히비키는 연인 오가사와라 쿠루미에게 몰래 청혼을 준비하던 어느 날, 터널 붕괴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나흘이 지나고 자력으로 터널을 탈출하지만, 세계는 전혀 딴판이 되어 있었다. 변이된 사람들의 습격에서 도망쳐 가까스로 생존자 집단에 합류한 히비키는 쿠루미의 행방을 쫓아 동료들과 함께 피난지로 향한다.

서로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차세대 카르텔의 수장들. 그리고 집요하게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들. 그 사이, 정부 요원들은 정의와 부패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브랜던. 어려운 형편으로 힘겹게 장례를 준비하는 중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피오나와 가까워진다.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피오나와 언니 부부는 브랜던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처음 맛보는 요리와 아름다운 노래로 브랜던은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얻는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브랜던과 피오나. 하지만 피오나의 사랑에는 어둡고 위험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평화로운 어느 오후, 5명의 학생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던 ‘조셉’은 도로 위 장애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막다른 길을 선택한다. 낯선 갈림길에 방치된 사슴을 발견하고 버스에서 내린 ‘조셉’은 갑작스레 자신을 덮쳐온 탈옥수에게 인질로 잡히고, 불청객이 탑승한 버스는 계속 달린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에서 멈춰버린 버스. 예고 없이 고립된 이들의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괴생물체가 나타나는데...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터널에 갇힌 자들, 더이상 출구는 없다!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이 시작됐다! 5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레이번’ 그는 슬픔을 견디며 자연보호구역의 관리자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숲속에서 한 소녀가 인간사냥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는 본능적으로 딸의 실종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결국 그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인간 사냥 현장으로 뛰어드는데…

어릴적부터 계속 주변의 악한 인물들로 인해 인생이 꼬여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90년대 후반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젊고 잘생긴 남자 대학생만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은 살해 현장에 웃는 얼굴을 묘사한 독특한 '스마일' 시그니처를 남겨 자신을 쫓는 경찰을 비웃는다. 연쇄살인범을 향한 공포와 호기심으로 도시가 어둡에 휩싸일 무렵, 평범한 대학생 제이크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소름 끼치는 사진과 함께 의문의 문자를 받는데...

이건 내가 유일하게 선택한 거에요 그림 같은 집, 완벽한 남편, 곧 태어날 아기까지, 남부러운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헌터. 그런 그녀가 욕망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입에 넣어선 안될 것을 넣는 것이다. 유리, 송곳… 점점 더 날카로운 물건을 입 속에 넣으려는 헌터. 그녀의 욕망을 알아챈 남편과 남편의 어머니는 그녀의 삶을 제어하려 들고, 결국 결혼 생활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헌터는 자신의 위험한 집착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해야 한다.

당나라 최고의 명탐정 적인걸이 궁궐안에 암투를 밝혀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절대 클릭 금지! 절대 다운로드 금지!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저주 걸린 동영상. 피로 붉게 물든 봉제인형을 들고 있는 섬뜩한 소녀의 영상은 창을 닫아도 계속해서 또 다른 동영상으로 재생되는데.. “동영상 보면 죽는 건데… 안 믿었잖아” 동생 정미(강별)가 저주 걸린 동영상이라며 구해온 미확인 동영상. 세희(박보영)는 동영상을 보면 죽는다는 정미의 말을 흘려 듣고 말지만, 동영상을 본 후 섬뜩한 광기에 사로 잡혀가는 동생을 보며 걱정과 두려움을 느낀다. 사이버 수사대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 준혁(주원)을 통해 동영상 괴담의 정체를 파헤치던 중 갑자기 사라져 버린 정미... 세희는 동생을 구할 단서를 찾기 위해 저주 걸린 동영상을 클릭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