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

매년 전국 꼴찌 실적을 기록하는 송원서 강력 2팀. 한강에서 범죄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처참히 실패 후, 전임 반장은 저 멀리 외딴섬으로 발령이 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송원서 인근 폐업된 어린이집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한 강력 2팀에게 사건이 떨어지고. 현장에 출동한 강력 2팀 앞에 나타나 사건을 뒤집어 버린 한 남자, 그는 바로 강력 2팀으로 새로 부임한 반장 동방유빈! 난생 보지 못한 캐릭터로 사건을 해결하는 유빈의 추리에 처음엔 의구심을 갖지만 함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절대 뭉치지 못할 것 같은 강력 2팀이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는데. 그들은 그렇게 전국 실적 1위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해리성 인격장애가 생긴 한 여자로 인해 얽히게 되는 다섯 남녀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로맨스 드라마

암울함 속에 희망을 품은 세계관과 논쟁적인 질문을 이어받은 《지옥》 시즌2는 복잡해진 상황을 더욱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몰고 간다. 자극적인 선동을 앞세운 화살촉이 세력을 늘려가는 가운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원치 않던 정부는 새 진리회를 이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자 한다. 한편 시연 당했던 정진수가 부활하면서 새진리회, 화살촉, 소도 세 세력이 각자의 목적으로 충돌한다. 시즌1이 불가해한 현상을 둘러싸고 각자의 질문과 해석이 충돌하는 인간들의 ‘반응’에 관한 서사였다면, 시즌2는 집단의 이해와 욕망이 충돌하며 만들어질 지옥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분위기와 인간을 향한 질문과 시선은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정진수 역할을 맡은 김성철 배우 역시 쉽지 않은 변화와 공백을 설득력 있게 대체했다.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 사이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을 풋풋하게 그린 이야기. 공지영 &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 소설 원작.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 “좋아해요, 당신이라는 우주를요”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이 대하드라마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꿈과 희망을 기록한다.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 발동 로맨틱 코미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19금 웹소 작가 ‘남자연’ 자신의 소설 여주인공에 빙의했다!? 모솔 작가와 로설 남주 ‘강하준’의 예측불허 로맨스 판타지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과 헤어지려는 극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드라마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의 '호태’와 ‘동희'의 풋풋한 학창 시절을 담은 스핀오프.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호태와 동희. 몇 년 전, 서울로 이사를 간 호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와 함께 강릉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동희는 친형제 같은 존재지만 동시에 자신의 첫사랑이기도 한 호태를 보며 다시 설레고, 그 마음을 억누르려 하지만 쉽지 않다. 호태도 오랜만에 만난 동희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점점 변하기 시작하는데...

1995년,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 러스트 콜과 마틴 하트는 기괴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체포한다. 그러나 17년 후, 사건의 이면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

음악으로 이어지는 남남북녀 스토리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로 강원도 고성 DMZ 구역에 가상의 평화마을이 만들어지면서 “남과 북 사람들이 한마을에서 1년간 살아본다”라는 신선한 설정의 드라마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어느 여름, 깊은 숲속 펜션에 수상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와 더불어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펜션 주인 전영하. 그는 소중한 삶을 지키고자 여자에게 맞서 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