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삼계를 어지럽히던 요괴 구미호를 잡아 신선으로 추대된 강자아는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정우성)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이정재)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한고은)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모스는 사막 한가운데서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각각 돈 가방과 사건을 쫓는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드라이버와 정비 전문가 등이 모인 팀이 특수 위장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목표는 대규모 돈세탁 조직의 실체를 밝히고 와해하는 것.

원시환경을 간직한 자연생태공원에서 깨어난 거대한 포식자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고등학생 선화는 우연히 연극반 선배 수연에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된다. 로미오 역을 맡은 비밀스러운 선배 하남과 가까워질수록 선화의 마음에는 알쏭달쏭한 감정이 싹튼다.

1940년 5월.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군인과 민간인 모두가 필사적인 작전에 동참한다. 유럽의 마지막 희망인 영국군과 연합군을 덩케르크에서 철수시켜라!

지방 세차장에서 일하는 용대와 그를 사랑하는 미용사 태숙. 그들은 멋진 인생을 꿈꾸며 주먹 세계의 대부인 유광천이라는 이름만 듣고 서울로 향하지만 기차에서 사기꾼 만수를 만나 빈털터리가 되어 버린다.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가면을 쓴 괴한들의 공격이 이어지고, 평범한 줄 알았던 에린이 갑자기 전사와 같은 힘을 발휘한다. 에린이 괴한 제압에 성공한 순간 예상치도 못한 진짜 범인이 정체를 드러낸다.

러시아 군 소속의 ‘이반’은 ISIS출신의 테러집단이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을 공격하고, 과거 자신의 사령관이었던 ‘그레이’를 포함해 두 명의 인질이 잡혔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테러집단은 인질의 대한 몸값으로 30만 달러를 요구하고, 이반은 참전용사들의 돈을 모아 인질들이 납치당한 시리아로 향한다. 이반은 기자로 위장한 뒤 인질교환 장소로 잠입하지만, 테러집단이 요구한 금액을 맞추지 못해 오직 한 명만 구출할 수밖에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과연 그는 인질 구출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소싸움 대회에서 딴 거금을 탈주범에게 빼앗기면서 직장에서도 잘릴 위기에 처한 남자. 명예 회복을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주범을 잡아야만 한다.

천재 공학도 ‘테디’가 개발한 힐링로봇 ‘베이맥스’! ‘테디’의 동생이자 로봇 전문가인 ‘히로’는 도시가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베이맥스’를 슈퍼히어로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과연 이들은 도시의 위험을 막아낼 수 있을까?

모태솔로 구창은 우연히 만난 아니에게 호감이 생기지만, 이내 그녀에게 전혀 다른 인격 하니가 있음을 알게 된다.

모든 책을 불태우는 것이 방화관의 임무인 미래에서 방화관인 가이 몬태그가 한 사람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회의를 품게 되고 저항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

웰컴 투 헬’s 키친! 90분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현장 스릴러! 365일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 ‘앤디’는 사고 없이 음식과 직원, 손님 모두를 살펴야 한다. 쏟아지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위생 관리관의 급습과 입맛 까다로운 평론가의 눈치까지 보게 되고, 여기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들은 서로 싸우기까지 한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현장에 `앤디`는 점점 끓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질주하는 키친 서스펜스를 경험하라!

2년 전 남편을 잃은 효진은 친구 미란과 함께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살아간다. 효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종욱이 나타나 엄마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마지막 원시의 땅 아마존, 태초의 자연 속 태고의 부족들이 뿜어내는 원초적인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다큐 블록버스터로 방영 내내 다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22.5%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던 MBC 다큐멘터리 의 극장판으로 TV에서는 다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오리지널 버전 영상으로 공개되어 방송과 차별성을 둘 예정이다.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천자하오. 그분을 모실 팔자란 말 무시하고 경찰이 되었건만 귀신이 보이는 통에 문제만 일으킨다. 그러다 딱 맞는 부서로 전속되니 바로 귀신 전담반. 귀신의 일이라고 다를까. 인간사만큼 파란만장. 또 사건이다!

주인 없는 상금의 유혹에 솔깃해진 두 친구. 정체 모를 80년대 비디오게임을 재작동시킨 뒤, 차원이 다른 공포로 얼룩진 비현실적인 세계로 들어선다.

밤이 낮보다 어둡지 않고 낮이 밤보다 밝지 않은 우리 모두가 흩어지고 짙어지는, 여름밤

1987년, 불행한 집안 사정 때문에 육방으로 입대한 23살 낙만은 육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임들의 횡포와 허드렛일을 견뎌야만 한다.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높이 솟은 빌딩과 분주한 일상으로 정신 없이 돌아가는 뉴욕의 맨하탄, 시간이 멈춘 듯 의미 없이 살아가는 조지(리차드 기어 분)는 오늘도 길거리를 헤매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아내를 잃고 집, 직장, 딸까지도 모두 놓아버린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성년이 된 딸 매기(지나 말론 분) 곁을 서성이며 그녀를 바라보는 것. 하지만 매기는 자신을 내팽개치고 노숙자로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조지로 인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득 조지는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청하고 매기를 만나기로 결심하는데……

특수병 앤드루 브리그먼은 야심 찬 젊은 군인으로, 조용한 성격과 순진한 태도로 다른 소대원들과 차별된다. 타고난 군인인 딕스 하사가 그의 부대를 맡게 되면서 모든 상황이 변한다. 앤드루는 곧장 딕스의 리더십에 빠지지만, 어린 아프간 농부가 석연치 않은 죽임을 당하자 딕스를 향한 그의 존경심은 점점 퇴색한다. 그의 소대가 남부 아프가니스탄의 황무지에서 계획적인 살인을 수행할 동안 앤드루는 한때 친구였던 전우들과 맞서며, 양심과 생존이라는 선택지 사이에서 그를 영원히 변화시킬 찰나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