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카드 게임의 내용이 현실이 되고, 일가족이 시간을 거슬러 중세 시대 마을에 떨어진다. 이제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을 안에 숨은 늑대인간들을 찾아내야 한다.

아버지의 약혼녀가 살인을 불사하는 사기꾼일지 모른다. 의혹을 해소하고자 입증에 나서는 뉴스 앵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험난한 길에 발을 들이고 만다.

1997년 (접속)을 보며 사람들은 비대면 상태에서 연애 감정이 생겨날 수 있다는 사실을 놀랍게 여겼다. AI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때로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의 세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도 한다. 퇴행성 질환으로 스물다섯에 절명한 청년 마츠에게는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모르던 비밀이 있었다. 외롭고 우울했던 마츠는 이벨린으로 변모해 매일 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에 접속해 길드원들과 투닥이고, 여성 게임 유저와 밀당하고, 힘들어하는 친구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었다. (나의 뮤즈, 그림 도둑)(2020)으로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벤자민 리 감독의 신작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은 디지털 기술의 힘을 빌려 한 청년의 치열했던 생애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복기한다.

악의적인 라이벌 관계의 쌍둥이 자매, 그리고 자매가 사랑한 예측 불가의 남자. 이들이 연루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터지자 한 강직한 형사가 수사를 맡는데. 어느덧 어둡고 막막한 길로 접어들게 된다.
넘어지려던 자신을 잡아준 장즈수에게 반한 위안샹친은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위안샹친의 집이 무너지고, 갈 곳 없던 위안샹친은 장즈수의 집에 함께 살게 된다.

범죄를 저지른 스포츠 스타에게 인질로 붙잡힌 뉴스 앵커 류리민. 어쩌면 유명세를 되찾을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순간, 상상도 할 수 없던 진실이 펼쳐진다.

'형제들'은 새사람이 되어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전과자(조시 브롤린)가 항상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쌍둥이 형제(피터 딘클리지)와 재회하면서 의도치 않게 일생일대의 한탕을 노리고 국토를 횡단하게 되는 이야기다. 두 형제가 서로 죽여버리고 마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총알과 법망, 남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 않는 어머니를 피해 가며 잃어버린 가족애를 되찾아야 한다.

198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에서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 증거 부족으로 취재를 중단할 위기에 놓이게 되자, 직접 증거를 조작하기로 결심한다.

마흔 번째 생일을 조용히 보내고 싶었던 프린세스. 하지만 절친이 잊지 못할 파티를 열어주면서 그녀의 세상이 통째로 뒤흔들린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필라델피아 필리스팀 유격수의 재기를 그린 감동적인 단편 다큐멘터리. 열성팬의 제안에 관중의 기립 박수가 쏟아지자, 게임의 판이 말 그대로 뒤집힌다.

토이는 시간 루프에 갇혀 새해 전날을 다시 경험합니다. 그는 루프에 갇힌 비를 만납니다. 그들은 '완벽한 순간'을 찾기로 결심하고, 작은 경이로움에서 기쁨을 찾고 매일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는데

베일에 싸인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한 외국인 사설탐정(조셉 고든 레빗)이 그리스 크레타섬에 도착한다. 가족 간에 깊이 존재하는 질투심을 조명한 신누아르 스릴러.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이 히치하이커를 자기 트럭에 태운다. 그런데 이내 가학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남자. 그를 떨쳐내기 위해 여자는 낭떠러지로 차를 몰고, 결국 생존을 위한 처참한 싸움이 시작된다.

배우를 지망하는 여성, 그리고 살인 행각을 이어오던 연쇄 살인범. 70년대 LA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게임》에 출연하게 되면서 서로의 삶이 교차한다.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좀비 바이러스 사태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려진 농가로 피신한 가족. 하지만 황량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수년간 감춰온 고통스러운 비밀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에 빠진다.

살인 훈련을 받은 젊은 킬러가 무자비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소년을 구출하려 한다. 소년만 구할 수 있다면 멘토를 등지는 것은 물론, 그 길을 가로막는 누구라도 제거할 것이다.

수년간 사악한 영혼에 시달려 온 가족. 아이 중 한 명이 악령이 진짜인지 의심하면서 그들의 안전과 주변 환경이 의심스러지는데..

아버지의 실직으로 닭집 딸이 된 수완(김하늘), 대학 2학년인 그녀는 등록금을 위해 고액과외를 뛴다. 책상 밑으로 거울을 들이밀며 그녀의 치맛 속이나 궁금해 하는 골칫덩이들과의 험난한 대결, 불의를 참을 수 없는 그녀는 오늘도 과외 7일만에 짤리는 사고(?)를 치고 만다. 그러나 "과외 없으면 등록금도 없다"를 외치는 엄마 등쌀에 또다시 과외전선으로 뛰어든 그녀, 마침내 막강 난적 지훈(권상우)을 만나게 된다. 벼락부자집 장남, 싸움꾼에, 학교 '짱'에, 고등학교를 2년 꿇은(?) 전적 화려한 동갑내기 제자 지훈. 첫 만남부터 반말은 기본이고 수업시간 내내 담배를 피워대는 지훈에게 질려버린 수완, 그만 두기엔 또 사고 치고 엄마 볼 면목이 없고 어떻게든 기선을 제압하려 두 팔 걷어 붙여 보지만 지훈의 적시타 한 방에 나가 떨어지고 만다. 그렇게 시작된 동갑내기 과외 수업, 그러나 그 둘 주변엔 심상찮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는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아마존 올해의 책! 전 세계를 매료시킨 아동 문학 거장 피터 브라운 소설 첫 영화화!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 어드벤처 “이 비행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우연한 사고로 거대한 야생에 불시착한 로봇 '로즈'는 주변 동물들의 행동을 배우며 낯선 환경 속에 적응해 가던 중, 사고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의 보호자가 된다. ‘로즈'는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역할과 관계에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떠나야 하는 '브라이트빌'을 위해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위한 생존 기술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몸집이 작은 '브라이트빌'은 짧은 비행도 힘겨워 하는데... 로봇 '로즈'와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은 특별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정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두 마약 밀매 조직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치안총감이 부임한다. 그 시각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테러 조직이 난입해 무차별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조직간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하지만 이 암투에 연루된 사람은 이 두 조직뿐만이라 부패한 경찰이 경찰 내부 정보를 마약 밀매 조직에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경찰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병사에서 평신도 설교자로 변신한 먼로는 첫 번째 영국 이주민들에게 설교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오지만, 강력한 추장 마이아누이에 의해 다른 목적을 섬기도록 변화된다.

남북전쟁 중 미국 개척지에서 두 명의 개척자가 목숨과 사랑을 위해 싸우는데..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리즈 (에이리언) 리들리 스콧 제작 ·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스릴러로 돌아오다! 2142년, 부모 세대가 맞닥뜨렸던 암울한 미래를 피하려는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이들은 악몽과도 같은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그들의 절규를 들을 수 없는 우주 한가운데,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공포를 느껴라!

상냥하고 얼굴도 예쁜 비앙카(라리사 오레이닉)는 인기 만점의 여학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가 고교 졸업 전까지는 이성교제를 엄금했기 때문이다. 하나뿐인 언니 캣(줄리아 스틸스)이 공동전선을 펴서 아빠를 좀 설득해주면 좋으련만, 캣은 남자 친구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투다. 하기사, 언더그라운드 록 밴드와 페미니즘에 열광하고, 어디서든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는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이성교제에 대한 아빠의 규칙이 약간 바뀌었다. 캣이 남자친구를 사귀면 비앙카도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것. 아마도 비앙카의 끈질긴 부탁을 가상히 여기셨거나 남자에 대한 캣의 적대감을 꽉 믿으셨나보다. 그렇다면 이제 공격 대상은 아빠가 아니라, 캣. 캣이 데이트를 시작하기만 하면 비앙카에게도 드디어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이 도래하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희망에 부푼 사람은 비앙카 뿐이 아니었다. 전학 온 첫 날, 비앙카를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린 카메론(조셉 고든-레빗)은 오직 그녀를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비앙카와 함께 프랑스어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 카메론은 친구 마이클(데이빗 크럼홀츠)의 도움을 받아 캣과 교제할 사람을 찾아나선다. 캣의 오만함과 독설에 나가떨어지지 않고 그녀를 상대해줄 만한 사람이어야 했다. 이들이 점찍은 남학생은 패트릭(히스 레저). 독특한 호주 액센트를 구사하는 아웃사이더로서 암거래 조직의 일원이라는 둥, 화재 사건의 범인이라는 둥, 그를 둘러싼 소문은 무성했지만, 아무도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는 미스터리의 터프 가이였다. 이런 패트릭이 카메론의 사랑에 감격해서 자발적으로 캣과 데이트를 해줄 리는 만무하므로, 두 사람은 그를 매수하기로 하는데...